처음 오시는 길, 기억에 남는 길
최종 수정일: 8월 23일

입구 자동 게이트를 지나면,
두 갈래 길이 나옵니다.
왼쪽 길은 외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
건물의 후면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.
직진은 건물 전면의 자갈 정원으로 이어집니다.
두 곳 중 어느 곳에 주차하셔도 괜찮습니다.
당일의 기분에 따라, 마음이 끌리는 길을 선택해 오시면 됩니다.

왼쪽 길 – 자연과 함께 도착하는 길
왼쪽 길을 택하셨다면,
조금 더 느린 호흡으로,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듯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.
길바닥에는 자연석 바위돌이 깔려 있고,
양옆으로는 수백 그루의 백일홍 나무들이
조용히 가지를 흔들며 이곳에 오신 분을 맞이합니다.
그 길 끝, 살짝 커브를 돌면 건물 뒤편에 도착하게 됩니다.
이 건물 뒤편에서는
날씨에 따라 두 가지 입장 방법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

비 오는 날 – 실내 주차장으로 바로 입장
비 오는 날에는 왼쪽길로 오셔서
건물 뒤편 대리석 벽과 바닥으로 된 건물 실내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.
비를 맞지 않고 바로 건물 안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.
출입문 비밀번호를 입력해 들어오시면
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.
2층(숙박 공간)으로 바로 가시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주세요.
1층으로 가시려면, 엘리베이터 홀 안쪽의 또 다른 문을 열어 중앙계단 복도로 나오신 뒤, 반대편 문을 열면 1층 출입문이 보입니다.

맑은 날에는
왼쪽길로 오셔서 건물 뒤편 자연석 돌길에 주차하신 후,
왕관 모양의 큰 구조물이 있는 문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. 이 문이 이곳의 주 출입문입니다.
비밀번호를 입력해 들어오시면 짧은 복도가 나오고,
왼쪽 문을 열면 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,
오른쪽 문을 열면 1층입니다.
※ 맑은 날에도 필요에 따라 건물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.
※ 출입문 비밀번호는 체크인 당일 오전, 예약 시 남겨주신 연락처로 문자 안내해드립니다.
차체가 낮은 차량을 이용하시는 경우
자연석 돌길은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 대신,
표면이 고르지 않습니다.
차체가 낮은 차량(스포츠카 등)은 이 길에서 바닥이 닿을 수 있어,
진입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.
이 경우, 건물 전면의 넓은 자갈 정원에 주차해 주세요.
다만 건물 전면에는 별도 출입문이 없어,
도보로 건물을 돌아 후면의 주 출입문(왕관 구조물)까지 이동하셔야 합니다.

도착 전 미리 알려주시면,
자연석 돌길의 진입 제한 장치를 사전에 해제해 두겠습니다.
